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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전작 (RRC 1157)처럼 이 작품 역시 나를 감동시킨다. 타르티니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폭넓은 스타일의 변주로 되어있다. 그들 중 몇몇 곡은 확실히 그의 '악마의 트릴' 소나타에 담긴 로맨스 때문에... 니콜리치와 오베르뉴 오케스트라는 이미 그들의 정상에 와 있으며, 표현에 있어 견고하다. 앙상블은 분명하고 생동감이 있으며 이 곡에 대한 분별력을 가지고 있다... 따뜻한 박수를 받을만한 연주. .... ....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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