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UCTION마카로니 웨스턴의 최고 절정기였던 ‘60년도 후반 발표되었던 2편의 희귀영화 알베르토 카르디프가 연출한 ‘붉은 7달라’와 엔조 지로라미가 연출한 ‘자니 헴릿’의 사운드 트랙을 한 장의 음반에 모은 작품집. 당시 엔리오 모리코네와 함께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던 거장 프란세스코 데 마시가 작곡한 아련한 추억을 상기시키는 33곡의 테마가 수록된 본 작품은 이탈리안 마카로니 웨스턴의 마니아라면 반드시 소장할만한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 ....
TRACKS
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