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UCTION이미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확연한 입지를 굳힌 Moz-Art와 프란체스코 파리아스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더 라스트 미니스터의 수작. 타이틀이 잘 말해주듯, 16비트 펑크를 뼈대로 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첫 곡으로 펑키한 리듬이 일품인 ‘Right On’을 비롯해 음반 내의 베스트로 손꼽힐 것이 확실한 펑크 앤썸 ‘Feel Free’, 모즈 아트의 작곡력이 절정에 이르렀음을 증거하는 곡이자 제임스 브라운에 대한 헌사인 ‘Tribute To J.B. Family’ 등이 이에 대한 증거로 작동하는 곡들이다. 요즘 대세인 흑인 음악을 선호하는 팬이라면 100% 만족할 것이 확실한 펑크 걸작 음반다. .... ....
TRACKS
RELEASESCREDITSPerformed by The Last Minister 1기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