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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키보디스트이자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절묘하게 편곡한 데오다토의 대표명작. 브라질 음악가로서는 조빔과 함께 가장 뛰어난 뮤지션으로 인정 받는 데오다토의 '72년도 음반이며 보사노바 팬을 위해 이르마가 기획아래 발매되고 있는 그의 앨범 시리즈이다. CTI 시절에 보여 주지 못한 아기자기한 구성과 전통적인 브라질 사운드에 가까이 다가선 작품이며, 70년대 TV 시리즈물의 추억을 고스란히 재연하고 있는 사운드를 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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