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시리즈로 미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Sex And The City’의 사운드트랙으로 섹스 앤 더 시티에서 흘러나온 이르마의 라운지 음원들을 모두 묶은 스페셜 음반이다. 올해 이르마 레코드에서 발표한 가장 중요한 앨범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현재 음악적/상업적으로 유럽 지역에서 엄청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특히 두 파트로 나뉘어 전자는 Daylight Session으로, 후자는 Nightlife Session으로 특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부두 펑크, 몬테피오리 칵테일, 오움 구루, 가짜라, 이탈리안 시크릿 서비스, 보사 노스트라, Dj 로드리게스 등, 시그니처 아티스트들이 모조리 포함되어 최고의 완성도를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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