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프랑스 개봉 로멘틱 코디미 영화 [Magique] 사운드 트랙. 프랑스 출신의 여배우 마리 질랑 (Marie Gillain), 자국의 젊은이들이 숭배해 마지 않는 뮤지션 칼리 (Cali) 주연. 칼리는 2005년 데뷔작 [L' Amour Parfait]와 소포모어 앨범 [L' Espoir]로 영미 록과 포크 필링이 가득찬 미몽의 걸작들을 토해내었던 주인공으로 프랑스의 그래미상 빅토리스 드 라 무지끄에서 ‘괄목할 아티스트’, ‘올해의 남성 아티스트/그룹’, ‘올해의 노래 (Pensons a l'avenir)’, ‘올해의 콘서트 쇼 (바탕클랑 극장 실황 공연)’에 노미네이트 되며 그 명성을 획득한 아티스트. 프렌치 팝의 현주소를 알 수 있는 Cali의 아름다운 트랙들로 가득차 있는 본작엔 마리 질랑과의 듀엣곡 'Je Me Sens Belle'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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