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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빌보드 라틴 팝 차트 4위, 라틴 앨범 차트 10위에 진입하며 또 하나의 성공을 예견하고 있는 라틴 팝 슈퍼스타 탈리아의 2008년 발매 최신작 [Lunada]. 2003년 셀프 타이틀 성공작 이후 멕시칸 팝 슈퍼스타 탈리아는 스페인어로 모든 곡을 소화해 내고 있는 여유로움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Lunada]는 호주 출신 밴드 Cut Copy의 앨범 [Bright Like Neon Love]의 커버아트와의 유사성으로 인해 많은 관심거리를 유발시키고 있다. 열정적인 'Ten Paciencia', 뉴웨이브 사운드의 전형을 들려주는 'Solo Se Vive Una Vez'를 비롯 소프트한 분위기의 'Con Este Amor'까지 라틴 팝 아이콘으로서의 명성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곡을 수록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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