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발매된 커너셔 씨리즈의 최신반으로 재즈 트럼페터 아트파머가 1959년에 발표한 두 장의 앨범 ‘Brass Shou’와 ‘Aztec Suite’를 한 장의 CD에 수록하고 있다. 커티스 플러(트롬본), 리 모간(트럼펫) 등 최고의 세션들과 함게한 강렬한 하드밥의 향연이 담겨 있는 ‘Brass Shou’ 그리고 치코 오파렐의 탁월한 어레인지가 돋보이는 ‘Aztec Suite’ 모두 지금까지 CD로 발매되지 않아 많은 재즈팬들의 수집표적이 되었던 희귀작으로 그의 팬들이라??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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