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패닉계로서는 최고의 성공을 누린 프로듀서 중 하나로서 이번에도 역시 화려한 피처링진이 눈에 띈다. P. Diddy, Black Rob, G=Dep, Redman, Erick Serman, Keith Murray, Fat Joe, N.O.R.E, Raekwon, Method Man, Sean Paul, Pete Rock, Slick Rick, Dead Prez 등이 목소리를 빌려 주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명 프로듀서답게 참여한 뮤지션들의 고유의 빛깔을 살려주는 비트를 선사해 그의 실력과 듣는 이의 만족감을 한층 더 이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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