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음악 운동의 선구자였던 라 프티트 방드 창단 25주년을 기념해서 제작되었던 하워드 크룩의 프랑스 바로크 오페라 선집이 2007년 Accent 카탈로그와 함께 새로운 패키지, 특별 염가로 새롭게 태어났다.
17,8세기 프랑스의 귀족들은 `영혼의 고결함`을 추구했는데 그 하나의 예로 춤을 배웠다. 춤은 프랑스에서는 매우 중요한 것으로 춤을 가르치는 선생이 있기도 했다. 그래서 그 춤은 프랑스 오페라 양식에도 도입되어 사용되었고 그것은 오페라-발레라는 혼합양식의 출현을 가져왔다. 그것은 대규모의 발레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 앨범에는 프랑스 작곡가들의 작품 속에 녹아있는 춤곡들을 들려주고 있다. 화려하면서도 감미로운 프랑스 춤곡의 걸작들을 감상할 수 있는 앨범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