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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죠반니 마리아 보논치니와 헨닐 퍼셀은 콜레리에 의해 교회소나타와 실내 소나타 형식이 확립되기 전에 뛰어난 트리오 작품들을 남긴 인물이다. 바로크 바이올린의 선구자 얍 쉬로더와 아르카디아 플레이어즈 트리오가 호흡을 맞춰 17세기의 숨겨진 걸작들을 탐험한다. 퍼셀의 트리오 소나타 1683년 작품과 보논치니의 트리오 소나타 작품 1(1666년)부터 작품 9(1675)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집에서 선곡했다. 성악적인 아티퓰레이션이 음악을 지배하던 시대의 전통에 걸맞게 성부의 윤곽이 뚜렷하고 아티큘레이션을 강조한 표정이 풍부한 연주를 들려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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