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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유명한 플랑드르파 화가 안톤 반 아이크와 친분을 갖은 작곡가들이 그를 위해 만든 작품들을 한 곳에 모아 놓았다. 드 몬테, 기본스, 몬테베르디 등 당시의 대표적 작곡가들이 그와 교류했는데 그 작품들의 아름다움을 떠나서 에릭 반 네벨이 이끄는 쿠렌데의 눈물을 머금게 하는 깊고 정연한 앙상블을 듣는 것만으로 이 음반은 큰 가치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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