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프리드리히 아벨: 바이올린, 첼로와 건반악기를 위한 소나타 여섯 개의 소나타 op.2 <BR>
* 미클로스 스파니(탄젠트 피아노), 라슬로 파울릭(바이올린), 발라츠 마테(첼로)<BR>
바로크음악의 트리오 소나타적 요소를 간직한 다이내믹한 작품을 썼던 아벨의 소나타를 담고 있다. 햄머의 움직이는 형태 때문에 ‘탄젠트 피아노’라고 불리는 초기 피아노로 연주되어 그 독특한 음향과 함께 유려한 바이올린 연주가 매력적인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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