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렌 레펜-나티스 프린세세:밤의 공주)
연극,TV 배우로 활동해 온 미모의 여가수 이렌 레펜의 두 번째 앨범. 1994년, 데뷔앨범 "DET E HARDT A VAERE MAINN(데 에 하르트 오 배레 마인;진정한 남자)"의 성공 이후, 그녀는 가수로서 입지를 굳혔다. 이번 앨범에서 그녀는 애수에 젖은 듯 속삭이는 목소리로 고독, 슬픔 등 인생의 어두운 그림자를 묘사한 노르웨이 극작가 NINA VALSO의 텍스트를 노래하고 있다.***(추천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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