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콘의 드뷔시 피아노 시리즈 중 마지막 작품집이다. 그래서인지 단편적인 곡들 위주로 담았는데 그 안에서 몽환적이면서도 따뜻함, 그리고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호콘의 깨끗하고 부드러운 타건과 표현력, 적절한 페달링은 드뷔시의 곡들을 잘 표현해 주고 있어 우리를 매혹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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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호콘의 드뷔시 피아노 시리즈 중 마지막 작품집이다. 그래서인지 단편적인 곡들 위주로 담았는데 그 안에서 몽환적이면서도 따뜻함, 그리고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호콘의 깨끗하고 부드러운 타건과 표현력, 적절한 페달링은 드뷔시의 곡들을 잘 표현해 주고 있어 우리를 매혹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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