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아이크만의 특색있는 작품을, 댄 라우린이 이번에도 멋지게 작품으로 만들어 낸 앨범이다.
최근 몇 년간 미국, 일본, 호주 외에 유럽 주요 도시를 돌며 긴 여정의 전국 투어를 마친 바 있는 라우린은 반 아이크의 레파토리로 다시 클래식 팬들을 찾아왔다.
리코더에서 표현할 수 있는 소리는 모두 음악으로 완성시킨다는 찬사를 듣고 있는 라우린은 스웨덴 그레미와 스웨덴 클래식 작곡가상등 많은 수상까지 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