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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카탈도 아모드 - 테오르보에 제이콥 린드버그, 하프시코드의 라 울리크 모르텐센, 그리고 소프라노의 엠마 커크비. 이들 세명이 그 조합을 이루어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 내었다. 엠마 커크비는 완벽한 음색으로 작품을 주도해가고 있다. 깊게 울려 퍼지는 그녀의 소프라노 음색은 음악의 하이라이트 부분으 도저희 찾을 수 없게 만들어버린 것이다. 여기에 제이콥 린드버그와 라 울리크 모르텐센이 연주하는 두 대의 악기는 자신의 소리가 더욱 아름답고 자랑하듯이, 소프라노 음색을 더욱 빛을 발하게 하고 있다. 음악인드에게 선보이고자 왠 시간을 준비해온 이 앨범은, 이미 그들의 평가와 사랑에 부끄러워하고 있는지도 모른다.<BR>연주: 엠마 커크비(소프라노), 제이콥 린드버그(테오르보), 라울릭 모르텐센(하프시코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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