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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남녀 아티스트를 합쳐, 비스(BIS)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과 기대와 지원을 받고 있는 플루트 연주자 ‘샤론 베잘리’가 싱가폴 심포니 오케스트라, ‘랑 슈이’와 함께, 바다를 주제로 한 작품들을 연주하고 있다. 랑 슈이는 중국 출신의 각광받는 젊은 지휘자로서 이미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인기 지휘자이다. 앨범에 수록된 4개의 곡들은 타이틀의 주제를 드러내듯이 모두 시원하고 드넓은 느낌을 주고 있다. 특히 첫 곡, 드뷔시의 바다는 이제까지의 관현악에서 작곡된 적이 없었던 아주 복잡하고 세련된 리듬의 폴리포니를 들려주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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