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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레이블 홍보와 소속된 아티스트의 연주 기량을 엿볼수 있는 컴플레이션 성격을 띤 음반이다. 하지만, 기존에 나온 음반들 중 한곡을 제외한 나머지 수록곡 들은 중복되지 않는 새로운 곡들로 아마도 앞으로 나올 음반들의 곡을 발췌하여 편집한 음반으로 추측된다. 야블론스키 형제를 비롯하여 스테판 셰야, 맷 론딘 그리고, 새롭게 등장한 소프라노인 커스틴 아베모는 기대되는 아티스트 중 한사람이다. 수록곡 중 보칼리제가 있는데, 이곡은 랄프 커쉬바움의 연주와 비교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재미를 마츠 론딘이 선사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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