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와 패트릭이 두 번째로 호흡으로 이루어진 최근 음반이다. 이번 앨범은 고전주의로 리턴하여 모차르트 작품을 선사하고 있다. 첫 호흡이후 약 5년만에 재회인 셈이다. 이 음반에서는 그들의 파격적인 연주 스타일과 과장적인 요소도 자제 하고, 두 피아노을 위한 작품인 만큼 호흡과 작품 해석에 초점을 맞춰 모차르트상을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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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피터와 패트릭이 두 번째로 호흡으로 이루어진 최근 음반이다. 이번 앨범은 고전주의로 리턴하여 모차르트 작품을 선사하고 있다. 첫 호흡이후 약 5년만에 재회인 셈이다. 이 음반에서는 그들의 파격적인 연주 스타일과 과장적인 요소도 자제 하고, 두 피아노을 위한 작품인 만큼 호흡과 작품 해석에 초점을 맞춰 모차르트상을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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