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믿을 수 없도록 자연스런 음향공간에서 일급의 현악 사중주단이 연주하는 음악이 얼마나 훌륭한가를 직접 들어보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이 레코드를 감상해야 한다. 라트비아의 리가에 있는 개신교 교회에서 녹음된 것으로 바스크스의 음악적 영감의 신선함과 진지함 그리고 그의 작곡기법의 욕심없는 유기적 통합은 빛을 발한다. 바스크스의 자연의 소리와 인상파적 음악기법을 전혀 절망적이지 않게 융합한 그의 음악은 그를 라벨, 드뷔시를 잇는 훌륭한 계승자가 되게 했다. 염려하지 말고 구입하시기를 권한다. - Records 2 Die 4, Stereop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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