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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Jazz At The Pawnshop 시리즈에 참여하였던 스웨덴의 전설적인 비브라포니스트, 라스 에르스트란드의 최신작으로 2001년 일본의 재즈 페스티발과 재즈 클럽 공연 등 각기 다른 날짜와 장소에서 벌어진 세가지 공연 실황을 담고 있다. 밴드의 구성은 다소 변화가 있지만 다분히 Jazz At The Pawnshop을 염두에 둔 퀸텟 혹은 쿼텟 형식이 대부분이다. 특히 일본출신의 클라리넷 연주는 비브라폰과 어우러져 한동안 잊고 있던 스윙 재즈의 참맛을 일깨워주고 있다. 베니 굿맨 빅밴드의 대표곡으로 유명한 ‘Moonglow’는 본작의 백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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