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85번의 “카바티나” 악장의 아름다움으로 깊이 각인되어 있는 스위스 낭만 작곡가 라프의 현악사중주 두 번째 음반으로 바로크시대 고전모음곡의 형식을 빌려온 사중주 6번의 소박한 매력을 만끽 할 수 있다. 목가적인 주제와 세련된 전개가 빼어난 사중주 2번의 아름다움 또한 빛나는데 밀라노 사중주단의 미려한 현의 열정이 그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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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작품 85번의 “카바티나” 악장의 아름다움으로 깊이 각인되어 있는 스위스 낭만 작곡가 라프의 현악사중주 두 번째 음반으로 바로크시대 고전모음곡의 형식을 빌려온 사중주 6번의 소박한 매력을 만끽 할 수 있다. 목가적인 주제와 세련된 전개가 빼어난 사중주 2번의 아름다움 또한 빛나는데 밀라노 사중주단의 미려한 현의 열정이 그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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