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 안톤 호프마이스터(1754-1812)가 작곡한 흔치 않은 편성의 희귀한 레파토리를 수록한 SACD. 오보에와 혼, 바순이 바이올린과 첼로와 함께 5중주의 앙상블을 이루며 ‘노투르노’의 푸른 빛 감도는 서정성과 포근한 음향을 만들어내는 모습은 듣는이로 하여금 편안한 안식과 행복함에 빠져들게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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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프란츠 안톤 호프마이스터(1754-1812)가 작곡한 흔치 않은 편성의 희귀한 레파토리를 수록한 SACD. 오보에와 혼, 바순이 바이올린과 첼로와 함께 5중주의 앙상블을 이루며 ‘노투르노’의 푸른 빛 감도는 서정성과 포근한 음향을 만들어내는 모습은 듣는이로 하여금 편안한 안식과 행복함에 빠져들게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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