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로 카스티글리오니는 자발적인 음악적 소재에 대한 경험을 거쳐, 천재의 낭만적 개념을 현실화한 현대의 중요 작곡가들 중 한사람이다.
그는 그의 소박함과 신중함 그리고 낙천적인 성격을 통해 매혹적이고 동화와 같은 자연의 경이들은 찬송한다.
이것은 오직 깊은 인간성과 신비적 헌신을 소유한 사람만이 체험할 수 있는 것이다.
카스티글리오니의 60세 생일을 축하하는 이번 앨범에서 페터-루카스 그라프를 위시한 현대 관악의 명인들이 기멜, 알레프, 그뤼에치 등 이 작곡가의 작품을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연주하고 있다.
현대 음악 퍼포먼스란 바로 이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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