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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프랑수와 쿠프랭: "비올 작품집" - 클라브생의 시인 프랑수와 쿠프랭은 또한 비올라 다 감바의 시인이기도 했다. 마랭 마래보다 훨씬 적은수의 작품이지만 하나하나 세심하게 다듬어져 있어 종종 바흐의 비올 소나타와 첼로 모음곡에 비견되기도 하다. 아르카나 레이블에서의 여러 명연주로 잘 알려진 두프트슈미트는 비올의 명기 나꼴라 베르뜨랑으로 쿠프랭의 작품에 도전하고 있다. 쿠프랭의 의도를 꼼꼼하게 짚어가면서도 극적인 대비와 도약도 서슴지 않은 과감함으로 쿠르랭 연주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근사한 연주이다.<BR>수입(스위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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