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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이탈리아 호러영화의 대부, 다리오 아르젠토의 1969년 데뷔작은 '수정깃털의 새'의 사운드 트랙 감독과 음악가 모두에게 실험적 초석을 다져준 작품으로 엔니오 모리꼬네는 이 작품을 시작으로 '오페라의 유령', '스탕달 신드롬' 등에서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과 작업을 하게 된다. 'non rimane io nessuno', 'fraseggio senza struttura'등 신비롭고 조용히 엄습해오는 공포를 효과적으로 잘 표현한 엔니오의 트랙은 다리오 아르젠토의 영화음악이라면 고블린을 떠올리던 팬들에게도 새로운 들을 거리가 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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