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UCTION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의 세 번째 컬트물 '네 마리의 파리'의 사운드 트랙. 본 작은 엔니오 모리꼬네와 함께 한 작품중에 가장 멋진 성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하드록을 닮고 음산한 이펙트를 동반한 일렉트로닉 사운드는 시사각각 영화 속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목을 조여온다. 가장 아름답고 차갑게, 공포를 맞을 줄 아는 엔니오 모리꼬네의 다양한 음악적 실험을 엿 볼 수 있는 수작이다. .... ....
TRACKS
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