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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플라비오 모그리니 감독의 1971년 데뷔작 '일하고 싶어도 무엇을 하면 좋을까'는 네명의 친구가 에트루리아 무덤을 불법으로 훔치면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코믹하게 그려냈다. 엔니오 모리꼬네는 음악만으로도 영화의 분위기를 퍼즐처럼 연결해주고 있는데 잔잔한 오케스트라와 함께 줌심에 있는 알렉산드로니의 휘슬은 앨범 전 트랙을 훑고 지나가며 사건의 증폭을 다양하고도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다. .... ....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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