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바치니: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작품 1집(소나타 e단조 op.55, 피아노 소품곡 등)
마스카니와 푸치니의 스승이었던 바치니는 파가니니로 부터 `장차 대성할 것`이라는 말을 듣곡 연주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다. 비앙키와 오르비에토는 이 음반에서 19세기 후반 이탈리아 실내악 작품 중 가장 독창적인 작품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아름다운 소나타 e단조 op.55(1867년작)를 열정적으로 연주하고 있다.
* 세계 최초 레코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