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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B>성모 마리아에 바침: 17세기 나폴리의 종교합창곡</B><BR>이 음반에는 17세기에 나폴리를 주무대로 왈동했던 네 명의 이탈리아 작곡가들의 종교합창곡들을 담고 있다. 지오반 비토리오 마이엘로, 프란체스코 사비노, 지오반 마리아 트라바시, 에라스모 디 바르톨로라는 네 작곡가들은 국제적인 명성을 얻지는 못했으나, 나폴리의 교회에서 여러 곡의 다성부의 합창곡을 남겼다. 안토니오 플로리오가 이끄는 카펠라 델라 피에타 데 투르키니는 5성부로 이루어진 성악 파트와 원전악기의 기악 파트로 구성되었는데, 완벽한 하모니와 아상블로 경건한 종교합창곡의 분위기를 살려주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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