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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B>불꽃튀는 기교의 긴박감/ 작곡가 & 바이올리니스트</B><BR>비탈리 `샤콘느`의 페부를 찌르는 날카로운 듯 하면서 감동적이며 비에냐프스키의 `전설`과 `폴로네이즈`는 테크니션으로서의 연주의 정점을 보여주고 타르티니의 `악마의 트릴`의 고전적인 품격과 악마적인 기교도 누구도 넘볼수 없다. 사라사테의 `카르멘 환상곡`의 완벽한 해석과 불꽃튀기는 긴박감도 멋지다. 거장 프란체스카티가 사용하던 불멸의 명기 1727년산 스트라디바리우스 `하트`로 연주했다.<BR><B>수입(이탈리아)</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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