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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이탈리안 재즈씬을 풍미하였던 베이스의 거장 로베르토 가토와 지금은 최고의 스타가 된 재즈 피아니스트 스테파노 볼라니의 협연을 담은 2007년 신작앨범. 지난 2002년에서부터 2005년까지 간간히 녹음되었던 이들의 이태리 실황중 하일라이트만을 있으며 매년 일취월장하는 스테파노 볼라니의 변화된 피아니즘을 살펴펴볼 수 있는 좋은 자료적 가치를 선사한다. 대부분 곡들이 뛰어나지만 이중 테르니에서 거쉬인의 테마만을 중심으로 연주한 녹음과 세스나에서 연주한 로베르토 가토의 작품 'Javierito'와 'Il Ribaltone' 등은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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