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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이태리 출신의 여성 싱어 파우스티나 소코롭의 필로로지 데뷔작. 이태리의 IMUA 어워드에서 최우수 보컬 부분에 선정되며 화려한 데뷔를 하게된 그녀는 마치 리키 리 존스를 연상시키는 가녀리며 개성적인 보이스톤과 뛰어난 곡 해석력을 본 작품을 통해 선보이고 있으며 거장 레나토 셀라니의 안정적인 피아니즘 역시 본 작품의 가치를 한층 높여주고 있다. 대부분의 곡들이 뛰어나지만 이중 ‘Cry Me The River’, ‘Come Sunday’ 등은 강력히 추천을 권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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