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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최근 유러피안 재즈의 영라이언으로 불리우며 에게아 레이블에서 가장 많은 활동을 펼치고 있는 클라리넷 연주자 가브리엘레 마라바시의 리더작으로 아코디언 연주자 리차드 갈리아노, 올갠연주자 리까르도 테시 등 중견급 뮤지션들과 나마스테 클라리넷 쿼텟과 함께한 독특한 구성의 작품. 에릭 돌피의 사운드를 접하는 듯한 화려한 플레이징과 재즈, 현대음악, 이태리 민속음악 등 다양한 소재가 풍부한 상상력으로 전개되는 사운드를 선사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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