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 레오 브라우어(기타)
이 음반만큼 기타역사에서 소중한 음반도 드물것이다. 바루에코에게도 많은 영향을 끼쳤던 쿠바가 낳은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 지휘자 레오 브라우어는 80년대 사고로 팔을 다쳐 다시는 기타를 연주할 수 없게 되었다. 이후 작곡과 편곡에 몰두했으니 70년대 전성기의 황홀한 그의 연주를 담은 이 음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를 지닌다. 클래식과 재즈, 팝 등 장르를 넘나들며 경탄할만한 연주를 들려주었던 그의 마지막 기록인 셈이다. 실황공연의 생생함이 그대로 담겨 넋을 빼앗기지 않을 수 없는 초특급 기타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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