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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황양의 대 추적'으로 유명한 세르지오 솔리마 감독의 1970년 작 범죄/ 액션 영화. 미국에서는 'the family'라는 이름으로 개봉. '데스위시' 시리즈로 유명한 찰스 브론슨과 질 아이리랜드가 주연을 맡았다. 조직을 둘렀나 복수를 다룬 영화의 특징에 맞게 건반과 신디사이저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엔니오의 음악은 시종일관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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