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INTRODUCTION'로렌조의 밤'으로 칸의 주인공이 되었던 파올로/ 비토리아 타비아니 형제의 1973년 작 영화 '알롱상팡'의 사운드 트랙. 극 중 마르첼로 마스트로이안니가 연기하는 급진주의자 폴비오의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호방하면서 애수어린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은 그가 겪게 되는 유토피아를 향한 희망과 좌절의 목소리를 효과적으로 녹이고 있다. 또한 멜로 드라마형식과 극중의 정치적 비관주의와 대비시켜 극적 이미지를 살리는데 한 몫했다. 타비아니 형젱의 영화 매니아는 물론 엔니오의 음악을 이해하는데도 꼭 필요한 지침서. ....
![]() ![]() TRACKS
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