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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이탈리아 영화를 말할 때, 또는 전 세계 호러들의 역사를 거론할 때 빠져서는 안 되는 거장 감독 다리오 아르젠토의 1971년 작품으로 '29번가의 기적', '버터플라이'의 제임스 프란시스커스가 열연했다. 호러물 특유의 긴장감은 물론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의 색깔에 맞는 음악선곡이 돋보이는 엔니오 모리꼬네의 재치를 엿 볼 수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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