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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뉴욕 출신의 헤비 싸이키델릭 블루스 밴드 랜드슬라이드가 1972년에 남긴 유일작. 빌리 사보카의 뛰어난 기타플레잉과 토미 칼리오티의 탄탄한 드럼워크가 인상적인 본작은 이들의 전형적인 헤비 블루스를 들려주는 `Creepy Feeling`이나 자니 윈터의 짙은 영향이 느껴지는 명곡 `Everybody knows (slippin`)이나 점입가경의 경지로 몰아가는 `Happy` 등 아메리칸 블루스 록이 보여줄 수 있는 미학에 가장 충실한 걸작이다. .... ....
TRACKS
RELEASESCREDITSPerformed by Landslide 1기 (2003)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