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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국내에는 마시모 파라오의 세션으로 소개되었던 재즈 드러머 바비 더햄은 ‘50년대 엘라 피트제랄드의 세션에서부터 오스카 피터슨, 조 패스 등 다양한 거장들의 작품에서 커다란 활약을 보였던 거장으로 최근 이태리의 아주라 레이블을 통해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인물이다. 2004년 발표된 본 작품은 마시모 파라오(피아노), 알도 주니노(베이스), 부르노 마리니(하몬드 올갠)의 독특한 퀴텟 형식으로 녹음된 작품으로 마일즈 데이비스의 ‘Solar’를 비롯하여 아트 블래키의 전성기를 연상시키는 ‘Moanin’ 등 정통 하드밥의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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