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타가 1950년대 스페인과 프랑스, 스위스, 독일을 오가며 남겼던 미공개 연주회 실황이 하나의 박스로 묶여 출반된 기념비적인 음반. 고전/낭만의 주요 레파토리를 지휘하여 훌륭한 정열과 건강한 형식미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그뤼미오의 반주자로서도 탁월한 재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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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아르헨타가 1950년대 스페인과 프랑스, 스위스, 독일을 오가며 남겼던 미공개 연주회 실황이 하나의 박스로 묶여 출반된 기념비적인 음반. 고전/낭만의 주요 레파토리를 지휘하여 훌륭한 정열과 건강한 형식미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그뤼미오의 반주자로서도 탁월한 재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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