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키뇨와 함께 비니시우스 지 모라에스의 곡을 가장 잘 해석해낸 뮤지션으로 손꼽히고 있는 마리아 크레우자는 60년대 중반부터 보사 노바를 비롯해서 다양한 브라질 팝 스타일의 곡들을 발표해왔다. 97년 발매된 본 작은 듣기 편한 보사 노바의 리듬을 기본으로 마리아의 정감 어린 보컬의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새롭게 편곡된 'Insensatez'의 감동이 앨범의 마무리를 깔끔하게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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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토키뇨와 함께 비니시우스 지 모라에스의 곡을 가장 잘 해석해낸 뮤지션으로 손꼽히고 있는 마리아 크레우자는 60년대 중반부터 보사 노바를 비롯해서 다양한 브라질 팝 스타일의 곡들을 발표해왔다. 97년 발매된 본 작은 듣기 편한 보사 노바의 리듬을 기본으로 마리아의 정감 어린 보컬의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새롭게 편곡된 'Insensatez'의 감동이 앨범의 마무리를 깔끔하게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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