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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B>샤르팡티에: 모로이경을 위한 미사</B><BR>성 미셀 사원 오르간의 무겁고 장중한 울림과 인성, 에르베 니케의 연주력이 조화를 이루면서 가슴을 파고드는 음반. 모로이 경은 베일에 가려진 인물이지만 미사의 통상문 사이에 기악과 오르간이 가미되는 구성의 이 작품만으로도 샤르팡테에 음악의 아름다움을 만끽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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