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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글로싸의 프로듀서인 에밀리오 모레노, 두말 할 필요없는 바로크 바이올린의 대가 엔리코 가티, 18세기 오케스트라의 첼로 수석 보우터 뮐러가 함께 한 라 레알 까마라의 주목할 만한 보케리니 연주이다. 보케리니 최후의 삼중주집 op.54 중에서 네 곡을 골라 수록했다. 독특하게도 두 대의 바이올린과 첼로 구성이며 작곡가 자신이 첼로의 대가 답게 첼로 파트에 많은 공을 들였다. 스페인의 토양에서 성숙한 이탈리아 작곡가의 개성적인 고전파 음악의 정수를 담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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