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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칸투스의 3번째 마쇼작품, 마쇼는 중세와 14세기 아르스노바 음악의 전환기에서 중세 교회음악을 집대성하고 세속음악에 폴리포니를 확립한 위대한 업적을 남겼지만 그가 시인이었다는 사실도, 그의 시가 알려진 일도 거의 없다. 이 음반의 가치는 여기서 빛난다. 그가 즐겨 작곡한 비틀레와 발라드 모테트의 사이에 그의 시를 낭송하는 획기적이며 절묘한 구성에 질 뱅수와 앙상블의 완벽한 연주, 환상적인 녹음이 더해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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