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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B>첼로와 기타를 위한 낭만적 작품집</B><BR>고전시대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활동하여 명성을 날렸으나 이제는 잊혀진 세 작곡가 본 칼, 도츠 아우어, 마티에카의 첼로와 기타를 위한 작품을 담고 있다. 특히 본 칼의 세레나데는 36의 짧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것이 너무도 아쉬워지는 아름다운 음악이다. 영국출신 첼리스트 마이클 케빈 존스의 구슬프게 흐느끼는 첼로소리가 가슴 깊이 다가오는 연주로 마루리와의 아상블 또한 뛰어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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