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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50년~60년대를 걸쳐 재즈사의 가장 중요한 현장에서 일급 뮤지션들의 충실한 써포팅의 역할을 담당하였던 베이스의 명인 폴 체임버스가 비-제이 레이블에서 남겼던 두번째 씨리즈이자 공식적인 마지막 리더작. 윈튼 켈리(피아노), 커티스 풀러(트럼본), 유셉 라테프(테너 색서폰), 등 하드밥의 명인들의 치열한 펼쳐보이고 있는 본 작품은 앨범 타이틀이 조금도 과장된 표현이 아닌 최고의 베이스 주자로서의 명연을 표출해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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