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UCTION콜맨 호킨스, 돈 바이어스 등의 계보에 맞닿아있는 풍성한 테너 사운드와 당시 급부상하고 있던 비밥적인 즉흥연주의 결합이라는 유니크한 스타일로 1940년대에 등장한 가장 중요한 색소포니스트 중의 한명으로 평가받는 럭키톰슨. 카운트 베이시 밴드에서의 활동을 정리하고 미국 웨스트 코스트 지역으로 이주한 1945년에서 1947년에 그가 남겨놓은 귀중한 리더 세션을 모았다. Selmer, Excelsior, Black & White, Downbeat, RCA-Victor 레이블 등에서 에롤 가너, 스터프 스미스, J.J. 존슨, 베니 카터, 바니 케셀 등과 남긴 연주!<bR><bR>수입국가: SPAIN .... ....
TRACKS
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