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UCTION'비밥 드러밍의 아버지'라는 평가를 받는 케니 클락이 1946년부터 1950년 사이에 재즈 레이블 '스윙'에 남겨놓은 25곡의 넘버를 모았다. 단순한 타임 킵핑의 역활에서 에너지감 넘치는 독자적인 악기로서의 드럼의 존재를 부각시켜 나갔던 그의 연주를 만날 수 있다. 패츠 나바로, 케니 도햄, 소니 스팃, 버드 파월등과의 46년 세션 외에는 모두 파리에서의 세션을 담고 있는데, 유럽 재즈 사에서 모던 재즈가 시작되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했던 그의 역활도 확인해 볼 수 있어 역사적인 자료로서도 가치가 큰 앨범. .... ....
TRACKS
RELEASESREVIEW |